예를 들어 구글로 검색했거나 사이트로 들어갔다면 모두 기록됩니다. 기록 되지 않기 위해서 시크릿모드로 전환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, 딱 한 번 설정만 하면 시크릿모드를 열지 않아도 되고, 종료할 때 매 번 검색 기록을 삭제하지 않아도 됩니다.
엣지 검색기록 자동 삭제 설정
설정으로 들어가서, 개인 정보, 검색 및 서비스를 클릭합니다. 바로 추적 방지 항목이 보이는데, 살짝 내려서 검색 데이터 지우기 항목에서 '브라우저를 닫을 때마다 지울 항목 선택'을 클릭합니다.
현재 쌓인 데이터가 수집이 시작되는데, 수집 중 선택하고 나가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, 수집 완료 후에 검색 기록을 활성화해주시면 됩니다.
이렇게 설정을 했으면, 엣지 브라우저를 닫게 되면 자동적으로 검색기록이 삭제됩니다. 그리고 검색기록과 함께 브라우저를 닫았을 때 삭제할 항목이 있다면 선택해주시면 됩니다. 이제 시크릿모드를 이용하지 않아도, 브라우저를 닫기만 하면 기록이 삭제가 되기 때문에, 다른 사람이 내가 인터넷으로 무엇을 했는지 확인할 수 없습니다.